대구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이 지난해 천5백억 원어치가 팔려 지난 2017년보다 1/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또 상품권이 지역에서 사용된 비율을 나타내는 회수율은 127%, 1인당 구매액은 6만4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.
대구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액을 2천억 원으로 정하고,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전통시장 육성에 나설 방침입니다.
허성준 [hsjk23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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